오지은과 늑대들 – 오지은과 늑대들
그런데 슬프지만 그게 아닌가봐요-
그걸 알게 된 걸 보니 저 때 보다는 세상의 사람이 되었나봐요-
자신감도- 사랑하는 마음도- 예전같지 않네요-
관싴의 소소한 음악듣기
그런데 슬프지만 그게 아닌가봐요-
그걸 알게 된 걸 보니 저 때 보다는 세상의 사람이 되었나봐요-
자신감도- 사랑하는 마음도- 예전같지 않네요-
헤어짐이 믿기지 않아 전화기를 만지작 거리던 때-
새벽이 다 되어 불러낸 친구녀석이 말없이 채워주던 소주잔-
잠자리에 누웠는데 잠을 잔 건지 뒤척인 건지 모른 채로 어느덧 밝아오는 창 밖을 바라보던 그 때-
그런데 있잖아요-
사랑하는 가족이 사랑하는 친구가 사랑하는 연인이 옆에 없으면 말에요-
봄은 칙칙하고 여름은 꿉꿉하고 가을은 우울하고 겨울은 손만 시려워요-